🎄오늘 한 일
✔️ 1. [알고리즘 테스트] 우선순위큐 & 이분탐색(binary search)
- 2시간 동안 3문제를 풀어보는 알고리즘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 백준 1655번 가운데를 말해요(우선순위 큐)
O(NlogN) 이 아닌 단순 sort로 O(N^2)으로 문제를 풀이하여 시간초과 실패하였다. 문제를 풀기 전 시간복잡도로 문제 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것과 우선순위 큐를 베열을 통해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다.- 백준 2805 나무저르기(이분탐색)
전형적인 이분탐색문제로 파악하여 풀이하였고, 입출력시 Math.max()의 콜스택초과 문제가 있었으나, 정렬 후 최대값을 주는 방식으로 잘 해결하였다. 이분탐색은 기본 탬플릿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기 훈련을 잘 하게 되었다.- 백준 9375 패션왕 신해빈 (조합?)
옷들의 조합의 가지수를 구하는 문제로, 프로그래머스에서 똑같은 문제를 풀어보았기 때문에 문제의 접근자체는 쉽게 할 수 있었다. 다만 입력을 받아 객체를 필요한 형태로 변형시키는 부분이 까다로웠고 map, reduce , Object.values() 등의 메소드들을 정확히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 2. [HTTP/네트워크] 그림으로 배우는 HTTP Network Basic 책 읽기 & 모의기술면접
- 기본적은 컴퓨터과학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네트워크 기본에 관한 좋은 책을 추천받았다.
표와 시각적인 자료들로 HTTP/네트워크 개념을 정말 쉽게 다루고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학습하기에 정말 좋았다.
- 네트워크 모의 기술면접
주혜님 한솔님과 함께 모의기술면접을 진행하였다. OSI 7 계층이나 CORS 부분에 있어 지식적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개념이나 정의에 대하여 말할 때에는 ~~같습니다.등보다 확실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모의면접을 준비할 때 암기를 바탕으로 최대한 기억을 살려 답변하는 태도로 임하였는데, 같은 팀원분 중에 그림을 그려 이해하고, 그림을 보며 설명하듯이 말하면 자연스럽게 이해를 바탕으로 말하게 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했다.
페어프로그래밍, 그룹 모의면접을 진행하면서 스스로도 성장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 자체도 즐거움을 느껴 나에게는 정말 좋은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한다.✔️ 3. [이력서 작성하기]
-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나에게는 다소 어렵다.
이력서는 나를 판매하는 글인데, 그 과정에서 조금씩 욕심이 생겨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과 내가 바라는 내모습이 혼재되어 나타나는 듯하다. 실제 취업 Dday를 3달 정도 생각해두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 최대한 열심히 원하는 모습대로 학습하고 성장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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