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6_TIL

 

오늘의 썸네일 TMI :🎄이번 크리스마스 코로나라는 특별상황에서 최대한 조심히 지냈다. 무인사진관에서 생애 첫 스튜디오 사진을 찍고, 집에서 간단하게(성대하게) 요리해먹었다. 내가 만든( 여자친구님이 만들어주신)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였다. 🎄 

 

 

 

 

오늘은 코플릿 다시풀기  

🎄오늘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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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수와 자료형 코플릿 (코딩문제) 다시풀기 

✔️ 조건문 코플릿 (코딩문제) 다시풀기
 
✔️ 문자열 코플릿 (코딩문제) 다시풀기

✔️ 반복문 코플릿 (코딩문제) 다시풀기 ~8번까지

    이번 주말의 목표는 그 동안 정신없이 풀어왔던 코플릿을 복습하며 전부 한 번씩 다시 풀어보는 것이다. 
    다시 풀면서 느낀 점은
     (1) 생각보다 쉽게 느껴진다는 점! 
         '아니 처음 풀 때는 분명 이 난이도가 아니였는데..?! 너무 쉬운데? .. 내가 이렇게 벌써 실력이 늘었나?'
         '방심하지마 이놈아! 한 번 풀었던 문제가 쉬운 건 당연한거란다 ^^;'
     (2) 기초적인 코딩실수? 가독성이 떨어지는 코드 습관들이 눈에 들어왔다.

• 불명확한 변수명
• 일관성 없는 띄어쓰기들 (연산자 앞뒤로 띄어쓰기 할 것!)
• 세미콜론 안찍는 습관

      전공 시험공부할 때 책 한권을 몇장의 노트필기로 압축해 나만의 방식으로 핵심만 요약하는 것 처럼
      코플릿도 너무 쉬운 문제들은 제외하고, 필요한 key point들과 헷갈리는 문제들을 위주로 남겨두려고 한다.
      이번 코플릿 1회독의 목표는 쉬운문제들을 다시 풀어보고, 제외시키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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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곱을 구하는 세가지 방법

• number * number
• number ** 2
  
  • n제곱 : number ** n
• Math.pow( number , 2) 
  
  • n제곱 : Math.pow( number, n )

✔️ 대표적인 falsy 값 6개

• 1) false  2) 빈문자열''  3) 0  4)null 5) undefined 6)NaN ( isNaN( value ) 로 확인가능)

✔️Math객체의 method들

• 절대값 Math.abs( )
  • Math.abs(-2) // 2
  • 올림 Math.ceil( )
• 올림 Math.ceil( )
  • Math.ceil(2.1) // 3
• 내림 Math.floor( )
  • Math.floor(2.7) // 2
• 반올림 Math.round ( )
  • Math.round(2.1) // 2
  • Math.round(2.7) // 3
• 부호( + , - , 0 ) Math.sign( )
  • Math.sign( 27 ) // +
  • Math.sign( -27 ) // -
  • Math.sign( 0 )  // 0
• 소수점아래 버림 Math.trunc( )
  • Math.trunc( 2.721 ) // 2

✔️문자열자르고 합치는 method
  ( slice( ), substr( ) , split( ), concat( ), join( ) )
      
✔️배열 자르고 합치는 method 배열메소드
     (slice( ) immutable // splice( ) mutable // push( ) unshift( ) // pop( ) shift( ) )

 

🎄더 공부할 것

✔️문자열자르는 method 
✔️배열 자르고 합치는 method 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블로그 포스팅 하는 것!

시간이 참 빠르다.
코플릿 3챕터만 다시 풀어도 다 지나가버린 오늘도,
스타트업을 꿈꾸며 달리던 팀이 코로나로 전부 흩어진 것도 벌써 1년이다.

아쉬운 것도, 후회되는 일도 많지만 좋은 것만 보고 다시 뛰어보려고 한다.
우리 팀에도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다.
유망한 스타트업에 들어간 우리 팀장형 : )  병특이지만 개발회사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동생 : 0 , 네이버 부스트코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직을 준비하는 나의 스승님도 @ ) 
나도 코드스테이츠라는 좋은 기회를 접하게 됐으니, 열심히 달려서 개발자 커리어 시작이라는 결실을 맺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