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30_TIL
2주프로젝트를 들어가며, 정~말 정신없이 배우고, 적용하고, 에러를 찾아 헤매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했다. 말그대로 허슬(Hustle)했다. TIL을 위해 한 번더 다듬고, 정리해보는 시간도 아끼겠다고, 한 달 동안 노션으로 기록의 매체를 바꿔보았다. 노션에서의 필기, 기록은 조금 더 편하고, 자유롭게 정리한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기록의 마침표가 찍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2주동안 허슬하며, 배움의 밀도는 높았지만, 그만큼 몸이 삐걱대는 것을 체감했으며, 지속적으로 이런 기조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다시 TIL로 돌아와, 하루 공부-마무리를 기록하며 긴호흡으로 달려보고자 한다. 🎄오늘 한 일 ✔️ 1. 4주프로젝트 기획 시작 오늘은 4주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첫 날로 팀원들과..
2021. 3. 31.